2022년을 맞아 어머니께 차를 사드렸다. 뿌듯하다.

한밤중에 철과 민에게 납치당해서 스키장에 갔다. 귀찮아해놓고 제일 재밌게 탔다.

이제 늙어서 새벽 두타임 못 뛰는거 실화냐 스윗파더가 아직도 세뱃돈을 주신다. 엄마꺼까지 챙기는 거 너무 스윗한거아니냐고 추울땐 뜨끈한 조개전골 빔프로젝터를 샀다.

커튼이 너무 못 생겨서 스크린으로 막았다. 퇴근 후 소소하게 즐겼다.

결혼식을 꽤많이 다녔다. 베이징 올림픽이었다.

옥쪽이 키우기 닝구는 자주 오는데 금정은 안 가본 것 같아서 금정에 놀러갔다. 나주곰탕 야무졌는데 밥이나 먹고 헤어지자 해놓고 술을 각 3병씩 마셨었다 태평역 박예쁨네 자주 갔다 머리자르러 한달에 한번 이상은 갔는데 미용실 아직도 영업하시나 컴퓨터와 전기면도기를 샀다.

한국 와서 뭐 제대로 쓴 돈이 없는 것 같아서 확 질렀다. 내가 생각했던 한국라이프는 이게 아니었는데 부산에 혼자 여행을 다녀왔다.

견철이가 있어서 갔는데 가서 국밥 먹고 술 먹고 운동하고 결국 똑같았다. 사당...